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총체적 난국 (문단 편집) == 설명 == 주로 진행 상황이 [[영 좋지 않다|영 좋지 않거나]], [[전쟁]] 혹은 논쟁에서 패배가 눈 앞에 보일 때, 혹은 그 외에도 어떤 집단이 돌아가는 형국이나 예술 작품에 대해 혹평할 때 많이 쓰인다. 전쟁에서는 단순히 전투에서 포위를 당하는 정도에 쓰이진 않는다. 보급로가 차단 당하고, 후방이 위험하거나 이미 무너졌고, 생산요소까지 날아갔는데 [[지휘관]]마저 제정신이 아니라면 그게 딱 총체적 난국이다. 어떤 작품이 여러 평가 요소들에 대해 하나같이 함량미달인 경우를 뜻하기도 한다. 쉽게 말해 영화같은 매체를 예를 들자면, 연출 혹은 작화도 엉망이고, 스토리는 개판인데 감독이나 작가까지 쓰레기라서 가히 즐길 거라곤 보고 나서 신나게 까는 맛 정도밖엔 없는 경우. 게임의 경우는 정말 재미도 없고 볼거리도 없는데 개발 회사마저도 아주 말아먹은 전적이 화려하다면 이를 총체적 난국이라고 부르곤 한다. 멀쩡한 게임에서도 총체적 난국 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게임 자체는 잘 만들어져 있으나 난이도가 무지막지하게 어렵다든가(뭘 해도 안된다), 모르고 들이대다가 장난 아니게 위기에 몰렸는데 탈출 방법조차 없어 게임 오버를 코앞에 둔다거나, 온라인 게임이라면 파티를 맺어도 공략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여 도무지 깨지를 못한다든가 하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혹은 어떤 문제에 봉착했는데 그 문제의 해결책이 오히려 다른 문제를 불러오기 때문에, 결국 어찌할 수 없거나 어디로 가든 치명적인 손해를 각오해야 하는 [[딜레마]] 상태를 이리 부른다. 한국의 전반적인 문제를 이야기할 때 '''총체적 한국'''이라고 변형해서 일컫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김남국 코인 사태가 터지며 '''총체적 남국'''이라는 변형어까지 등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16794?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14602?sid=11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